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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CoD』)의 새로운 배틀 로얄 모드 『CoD 워존 2.0』이 2022년 11월 17일부터 플레이 스테이션 5, 플레이 스테이션 4, Xbox Series X|S, Xbox One, PC용으로 기본 플레이 무료로 전달 개시가 되었다.
기본 무료 " CoD 워존 "이 시리즈 최신작의 " CoD 모던 워페어 II "발매에 맞춰 " 2.0 "로 버전 업. FPS 또는 TPS로 최대 150명의 배틀 로얄을 즐길 수 있다. 본고에서는, 솔로~4명 팀으로 즐길 수 있는 “배틀 로얄 모드”의 매력을 전달한다.
전체 리뉴얼로 더 놀기 쉬운 전장에
풀 리뉴얼 된 「CoD 워 존 2.0」이지만, 거친 흐름은 전작 「CoD 워 존」과 같다. 새로운 맵 "알 마즈라"에 상공에서 강하하여 필드를 탐색하면서 무기 등을 회수. 장비를 갖추어 적 팀과 전투를 반복하면서 마지막 1팀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전작을 플레이한 적이 있는 사람은 물론, 배틀 로얄 게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헤매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세세한 부분에 관해서는 다양한 변경,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초반의 큰 변경점은 핸드건의 사용 방법일 것이다. 핸드건은 모든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소지하고 있지만, 상공으로부터의 강하중은 사용 불가가 되어 스타트 직후부터 쏘는 긴장감이 경감. 필자처럼 핸드건의 취급에 뛰어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는, 시작 일찍 킬될 리스크가 없어져 놀기 쉬워진 인상이다.

지상에 강하해, 근처에 적 플레이어가 없는 경우는 주변을 탐색.
적과의 전투에 대비해 무기 등을 회수하지만, 소지품에 관해서도 변경점이 있다. 『CoD 워존 2.0』에서는 새롭게 “백팩”이 실장. 탄약이나 아이템 등을 배낭의 빈 슬롯에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지금까지, 플레이어의 내구값을 올려 주는 “아머 플레이트”는 3개 밖에 소지할 수 없었지만, 배낭에 넣는 것으로 보다 많이 갖도록. 피탄이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아머 플레이트를 많이 회수하는 등,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맞추어 소지품의 종류나 수가 조정 가능하게 되었다.
덧붙여 전작에서는 죽인 적 플레이어의 소지품이 지면에 산란하고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배낭과 무기만이 드롭하도록. 원하는 것만을 적의 배낭으로부터 재빠르게 회수할 수 있게 되는 등 전작으로 신경이 쓰여 있던 부분에도 확실히 손이 닿고 있어, 보다 스트레스 프리로 플레이할 수 있다.

초보자의 필자는, 아머 플레이트에 가세해 일정시간 주위의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정찰기(UAV)”를 가능한 한 배낭에도 수납. 근처에서 총성이 들렸을 때 등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새로운 요소로 태어나는 뜨거운 달리기
"CoD 워존"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세이프 존"이 원형으로 수축. 세이프 존 밖에 있으면 서서히 데미지를 받게 되므로 수축에 맞추어 이동할 필요가 있다.
전작에서는 세이프 존은 하나뿐이었지만, 본작에서는 2개~3개로 분열. 그 후, 이동하면서 하나로 재통합된다.

분열시는 어느 하나의 세이프 존 내에 들어가면 문제 없지만, 자신이 들어간 세이프 존에 의해 승패가 나뉘어지는 일도 있어 방심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필자가 플레이했을 때에는 얽힌 산악 지대와 열린 광야에 세이프 존이 분열. 자 팀은 산악 지대의 세이프 존에 있었기 때문에, 재통합시에 광야로부터 이동해 오는 적을 높은 위치로부터 저격. 시종 우위에 섰을 수 있어, 모두 챔피언에 빛났다.

필자처럼 저격에 서투른 분은 런처의 "JOKR"가 추천. 폭발 범위가 넓고 정확하게 노릴 필요 없음. 바로 위에서 착탄하기 때문에 발사시에 볼 수 없으면 적은 어느 방향에서 쏘였는지도 모른다. 암시 스코프로 멀리까지 색적 가능하고 꽤 도움이 된다.
다만, 유리한 장소를 노리는 것은 다른 팀도 마찬가지다. 세이프 존 내에서는 격렬한 쟁탈전이 펼쳐지는 것도 자주. 들어가고 싶은 세이프 존이 떨어진 장소에 있을 때는, 이동중에 공격되는 리스크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장의 세이프 존에 들어가는 쪽이 살아남는 것도…
“눈길의 장소=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신요소의 방해가 되지 않는 포인트로, 어떤 세이프 존에 들어가면 승리를 끌어당길 수 있을지, 다른 팀과의 보이지 않는 달려오는 ‘CoD 워존 2.0’만이라면 것입니다.

주운 현금으로 장비 등을 살 수 있는 '구입 스테이션'은 세이프 존이 작아질수록 수가 적어진다. 필자는 들어간 세이프 존에 구입 스테이션이 없고, 절망한 적이 있기 때문에, 어느 세이프 존에 무엇이 있는지를 맵에서 사전에 확인해 두면 좋을 것이다.
세이프 존의 분열 이외에도, 본작에서 뜨거운 달리기를 즐길 수 있게 된 포인트로서 누르고 싶은 것이, 한 번 죽인 플레이어가 보내지는 “강제 수용소”.
여기에 모인 플레이어들은 전장으로의 복귀를 베팅한 전투를 하는 것이지만, 본작에서는 무작위로 선택된 2대 2로 싸우게 된다. 전장에서는 적이었던 플레이어와의 급조팀이었지만,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승리를 잡았을 때는 기쁨도 한결같다.

본래는 적인 플레이어와 부활을 위해 공투한다는 전개에 매회 투지가 타오르는 필자. 이길지 여부를 제외하고…
2대 2에서의 전투 외에 강제 수용소에 존재하는 새로운 요소가 중장비를 한 간수가 난입해 오는 것.
간수를 킬하면 적 아군 전원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에 적 팀과도 협력해 간수를 쓰러뜨리고 싶은 곳이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는다…
간수를 공격중에 후방으로부터 적 팀에 쏠리거나, 협력해 쓰러뜨리면 보여주고 간수를 밀어붙일 수 있다고, 여기에서도 적 팀을 쓰러뜨리거나, 협력해 간수를 쓰러뜨릴지의 달려가 전개. 만약 협력해 간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해도 끝까지 의심 암귀가 닦을 수 없는 전투는 보다 스릴하고 자극적이다.

승리의 열쇠는 커스텀로드 아웃
『CoD 워존』만의 요소로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사전에 좋아하는 무기나 던지기, PERK의 조합을 작성해, 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커스텀 로드 아웃”. 좋아하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있어, 이것을 매치 중에 입수할 수 있을지 어떨지로 싸움의 용이함이 크게 바뀌어 온다.
특히 "PERK"는 커스텀 로드아웃에서만 장착할 수 있으며, 적에게 정찰기(UAV)를 내놓아도 자신의 위치가 들키지 않는 것 등 매우 강력한 혜택을 플레이어에게 가져다 준다. 커스텀 로드아웃의 입수가 승리로 이어지는 일도 많기 때문에 공략을 생각하는 데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커스텀 로드아웃"은 로비의 무기 편집 화면(건스미스)에서 편집 가능. 무기에는 어태치먼트를 최대 5개 붙여, “반동을 억제한다”, “소음으로 한다” 등, 보다 편리함이 좋아지는 것도.
커스텀 로드아웃의 입수 방법은, 상공으로부터 복수의 지점에 투하되는 “로드 아웃 드롭”과, 매치 중에 나타나는 AI 병사에 지켜진 “요새”의 둘만.
요새는 로드아웃 드롭보다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제압하고 재빨리 커스텀 로드아웃을 손에 넣고 싶은 곳.
전작에서는 복수회 로드아웃 드롭이 행해졌지만, 본작에서는 매치중에 한번 투하될 뿐. 게다가 구매 스테이션에서도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커스텀 로드아웃을 입수할 수 있는 기회는 꽤 적어졌다.
그 때문에 필연적으로 커스텀 로드아웃 없이 싸워야 하고, 처음에는 이 변경점에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솔직한 곳이다.

구입 스테이션에서는, 로드 아웃 드롭을 살 수 없게 된 대신, 커스텀 로드 아웃의 메인 무기만 입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플레이해 보면 커스텀 로드아웃을 입수할 수 있는 플레이어 수가 줄어들면서 강력한 무기로 일방적으로 킬 수 있는 기회가 전작보다 분명히 줄어든 것을 깨달았다.
어태치먼트로 격렬하게 강화한 스나이퍼 라이플로 다운을 취할 수 없게 된 것은 매우 기쁘다. 'CoD 워존' 초보자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사이에 커스텀 로드아웃을 가진 강적과 만날 위험성이 낮아져, 매우 놀기 쉬워져 있을 것이다.
반대로 커스텀 로드아웃을 손에 넣은 플레이어는 전작보다 더 우위에 서기 때문에, 투하 지점 부근에서는 격렬한 총격전을 보는 것도.
AI병사와의 전투를 각오로 초반부터 요새 제압으로 향하는지, 쟁탈전을 제제해 로드 아웃 드롭으로부터 입수할까, 위험을 회피해 주운 무기, 아이템만으로 살아 남아 갈까… 입수할 기회가 줄어든 커스텀 로드아웃이지만, 선택사항이 퍼져 보다 매력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동안은 무리하게 로드아웃 드롭을 취하지 않고, 「가까이에 떨어지면 럭키!」정도의 기분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전세계에서 인기를 모은 전작의 장점을 잃지 않고 다양한 요소를 일신하고, 보다 흥미롭게 연마가 걸린 「CoD 워존 2.0」.
전작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상기 이외에도 수중을 헤엄쳐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등, 릴리스 전부터 신경이 쓰이는 요소는 많이 있었지만, 그 모두가 플레이를 보다 북돋워 주는 요소로서 잘 기능하고 있으며, 풀 리뉴얼은 대성공이라는 인상이다.
반복이 되지만, 앞으로 데뷔하는 초보자에게도 보다 부드러워지고 있어, 특히 무기에 관해서는 「CoD: MW2」의 것에 일신. 전작 경험자도, 새로운 무기의 감촉을 확인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는 한창이므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번에는 『CoD 워존 2.0』의 메인이 되는 “배틀 로얄 모드”를 거론했지만, 이 밖에도 특정의 임무를 해내면서 물자의 회수와 맵으로부터의 탈출을 목표로 하는 “DMZ”등의 모드도 존재 . 기간 한정으로 특수한 룰로의 매치가 개최되기도 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가끔은 맛변하고 싶은 경험자도 꼭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어쩌면 병에 걸리는 모드가 발견될지도…

축구 월드컵 기간 중에는 차량을 타고 거대한 공을 날려 상대의 골에 넣은 수를 겨루는 3대 3의 매치 '워조 컵'이 기간 한정으로 개최되었다. 향후 업데이트도 신경이 쓰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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