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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엘리시움
PS5/PS4판:9월 29일 발매 예정
PC(Steam)판:11월 12일 발매 예정
가격:통상판 8,580엔(부가세 포함)한정판 19,980엔(부가세 포함)CERO 등급: C(15세 이상 대상)

 스퀘어 에닉스가 플레이 스테이션 5/플레이 스테이션 4판을 9월 29일, PC(Steam)판을 11월 12일에 릴리스 예정인 액션 RPG 「발키리 엘리시움(VALKYRIE ELYSIUM)」. 「발키리」시리즈 최초의 액션 RPG가 되는 본작에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번은 본작의 튜토리얼과 제1장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의 선행 플레이의 기회를 받았다. 체험판에서는 본작의 배틀 시스템의 기본이 되는 액션이 ​​중심이었던 것 외에, 본편의 스토리의 시작이 되는, 발키리가 눈을 뜨고 세계의 구제에 도전할 때까지의 이야기도 맛볼 수 있었다.

 초반의 약간의 플레이라고는 해도, 직관적이고 입체적인 배틀로 진화한 본작의 매력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므로, 본고에서 그것을 전해지면 다행이다. 조속하지만 체험판의 플레이 리포트를 전달한다.

 덧붙여 본고에서는 체험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

【『발키리 엘리시움(VALKYRIE ELYSIUM)』트레일러 #2】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직관적인 액션

 발키리 엘리시움은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독자적인 세계가 무대가 되고 있다. 플레이어는 파멸의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인 '전처녀(발키리)'를 조작해 지상계의 영혼 정화의 임무를 맡는다. 또한 스토리에서는 세상의 부조리·불합리가 그려진다는 것이다.

본작의 주인공인 발키리. 오딘보다 세계 구제의 목숨을 받고 지상계의 영혼 정화의 임무

 체험판에서 플레이 할 수 있던 제1장에서는 「베에르제 성」을 목표로 하는 미션을 행할 수 있었다. 미션에서는, 도중에 출현하는 적을 쓰러뜨리면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도중에 있는 보물상자 등을 찾아가면서 목적지를 목표로 한다. 목적지는 항상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진행할 수있었습니다. 또, 맵은 미려한 그래픽으로 그려져 있어 멀리 있는 성이나, 붕괴된 다리 등으로부터 멸망을 향하는 세계의 양상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맵에는 일찌기 이 세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읽을 수 있는 「결혼 꽃」이나, 서브 퀘스트등도 존재해, 본작의 세계관을 보다 밝히고 있었다.

멸망하는 세계를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그리기
이 세계에 살고 있던 사람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결혼 꽃」. 이야기의 배경을 전해준다.

 그런 본작은,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시리즈 최초의 액션 RPG가 되고 있다. 체험판에서는 튜토리얼과 제1장에서 할 수 있는 일부의 액션을 플레이할 수 있었지만, 심플한 조작으로 연결되는 콤보나, 속성 공격, 에인페리아의 소환등을 구사한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을 즐기는 것 수 있었다.

 전투에서는, 통상 기술과 변화기의 2개를 주로 이용해 행하게 된다. PS5에서는 통상 기술이 □버튼, 변화기가 △버튼에 할당되어 있어 어느 정도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도 콤보가 연결된다. 특히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직관적으로 연속기술을 내보낼 수 있었다. 버튼의 누르는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 기술을 사용할 수도 있고, 상대를 공중에 떠오르게 하는 것이나, 콤보의 조임에 강력한 일격을 발하는 것이 존재했다.

 콤보는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으로 콤보 게이지가 증가하는 구조. 시간 경과로 게이지가 감소해 가기 때문에, 이것이 다하기 전에 다음 공격을 히트시키면 콤보의 계속이 가능해지고 있다. 적으로부터의 피탄 등으로 게이지가 감소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무리를 상대로 싸우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게이지는 모여 간다.

 콤보를 계속하는 것으로 후술하는 「디바인 아츠」를 사용하기 위한 「아츠 게이지」가 모여 가므로, 콤보로 모인 게이지를 사용해 디바인 아츠를 사용하면 한층 더 콤보를 늘릴 수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직관적인 조작으로 콤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먼 포인트까지 실을 늘려 이동하는 '서울 체인'이라는 능력도 존재. 이쪽은 적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단번에 거리를 채우고 공격을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콤보의 계속에 한몫 해 주는 것 외에 떠오른 적에게 발사하고 에어리얼 콤보로 이행한다는 기술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 서울 체인은 점프에서는 닿지 않는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서울 체인을 사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곳은 한눈에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적이 되는 마물은 복수체로 덮쳐 오기 때문에, 초반부터 일대다의 전투를 행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항상 주위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공격을 하게 되었지만,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어리얼 콤보를 사용하면 다른 적으로부터의 공격을 받기 어려워졌다. 에어리얼 콤보로 토도메를 시키면, 적을 쓰러뜨렸을 때에 드롭하는 아이템의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것을 노려 가는 플레잉이 유효하다고 느꼈다.

 또, 대형 적 중에는 약점 부위가 설정되어 있는 것도 존재하고 있어 부위 파괴를 하는 것으로 다운을 취하는 것이 가능했다. 본편에서는 이러한 요소도 중요해질 것이다.

 콤보는 간단한 조작으로 연결되는 한편, 실제로 플레이를 하고 있으면, 어떻게 기술을 연결해 나가는지를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번에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인 기술뿐이었지만, 본작의 액션은 외형도 스타일리쉬로, 특히 떠오른 적을 서울 체인으로 쫓아 에어리얼 콤보에 연결하는 움직임을 결정했을 때는 상쾌감을 맛볼 수 있다 했다.

어떻게 에어리얼 콤보를 두드리는지가 본작의 공략의 열쇠가 될 것 같다

디바인 아츠와 속성 공격으로 배틀을 유리하게

 배틀에서 중요해지는 요소가 '디바인아츠'와 '속성'이다. 디바인아츠는 마법과 같은 특수기술로 마술서 등에서 입수할 수 있다. 사용하려면 디바인 게이지를 소비하지만 강력한 속성 공격을 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속성은 얼음이나 번개, 불꽃 등 복수종이 존재하고, 디바인아트에도 속성이 설정되어 있어 효과도 다양하다.

 예를 들어, 불속성의 '파이어랜스'는 눈앞에 불길을 쏘는 심플한 공격이지만, 나오기가 빨리 사용하기 쉬웠다. 번개의 디바인 아츠인 '라이트닝 볼트'는 번개를 사출하고 대상 근처에 있는 적에게도 데미지를 주는 범위 공격으로 1곳에 굳어진 적에게 유효하다.

 그 밖에도 회복 수단인 '큐어 플러스' 등 초반부터 다양한 속성의 디바인아츠를 사용할 수 있었다. 본편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디바인아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디바인아츠는 최대 4개까지 세트할 수 있다. 싸우는 적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전투에서는 적의 약점 속성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전국을 우위로 할 수 있다. 적을 표적으로 했을 때에 표시되는 약점의 속성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속성 게이지를 축적시킬 수 있어 이것이 최대까지 쌓이면 「속성 다운」에 몰아넣는 것이 가능하다. 다운 한 적은 잠시 행동 불능이되기 때문에 연속 기술을 두드리는 기회가된다.

라이트닝 볼트는 복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번개 속성의 디바인 아츠. 번개 속성이 약점의 적에게 사용하면 속성 다운을 노릴 수 있습니다.

 또한, 거대한 보스에 대해서는, 속성 다운 중에 약점 속성의 디바인아츠를 히트 시키는 것으로 보다 장시간 행동 불능이 되는 「대다운」상태로 할 수 있어 정리된 데미지를 주는 기회가 된다 .

 통상의 마물과의 싸움에서도, 보스전에서도, 적의 약점에 맞추어 스킬을 세트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보스 상대에게는 「대다운」을 노리는 것으로 단번에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 또한, 큰 다운 상태가 해제되고 나서 잠시 약점 속성으로 공격해도 속성 데미지는 축적되지 않게 된다
거대한 보스와의 전투에서는, 보다 상대의 움직임을 회피해, 어떻게 공격을 하는지가 중요해진다

 디바인아츠에서 약점을 따라 움직일 수 없게 된 적에게 단번에 접근해, 러쉬를 두드리는 움직임은 강력하다고 느꼈다. 또, 콤보를 두드리는 것으로 게이지가 회복해, 다음의 타겟에도 디바인아트를 사용하기 쉬웠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배틀을 즐겼다.

에인페리아를 소환하고 속성을 부여

 본작의 특징적인 시스템이 '에인페리아'의 소환이다. 에인페리아는 원래 인간으로, 특히 뛰어난 영혼을 가진 인간이 죽은 후,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에인페리아로 부르게 된다. 발키리와 함께 싸우는 존재이기도 하며, 본작에서는 발키리와 에인페리아와의 군상극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에인페리아는 자동으로 적을 공격해 주므로 지시를 하는 조작은 필요 없다. 또 그들의 공격도 콤보에 가산되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이 줄어 회복하지 않으면 안될 때도 소환만 해두면 콤보가 계속되는 등, 쓰기가 좋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소환해 나가고 싶다.

 에인페리아의 소환에는 '서울 게이지'를 사용하고, 게이지는 적을 쓰러뜨릴 때 드롭하는 '블루 서울'을 회수하는 것으로 쌓여 간다. 서울에는 그 밖에도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나 발키리나 무기를 강화하는데 사용하는 것도 존재하고, 에어리얼 콤보 등 특정 액션으로 드롭하는 양이 늘어나므로 해당 액션을 노려가면 괜찮을거야.

에인페리아는 의지할 수 있는 아군. 소환 중에는 속성이 부여되기 때문에, 적에 맞추어 소환하는 에인페리아를 바꾸어 가면 좋을 것이다

 에인페리아는 각각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소환 중에는 발키리에도 같은 속성이 부여된다. 또, 에인페리아를 복수 소환하고 있는 경우는 전투중에 어느 속성을 부여할까를 바꿀 수 있다. 발키리에 속성이 부여하고 있는 동안은 공격이 그 속성이 되는 것 외에, 동일한 속성의 디바인아츠가 강화된다고 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에인페리아의 소환을 이용한 복수인의 전투는 강력하지만, 소환할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다. 적의 공격도 아파서 초반이면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배틀에서는 에인페리아와 같은 적을 포커스하거나 적의 약점 속성을 붙이는 에인페리아를 소환해, 발키리도 속성을 바꾸면서 싸우는 전략성이 요구된다고 느꼈다.

 실제로 플레이해 보면 콤보를 연결하면서 디바인아츠를 사용해, 한층 더 속성을 전환하면서의 전투하려고 하면 순간의 판단력과 조작 정밀도가 요구된다. 조작이야말로 심플하지만 다양한 요소가 조합되어 플레이어의 테크닉이 빛나는 장면도 있는 작품이다.

필드 위에는 에인페리어를 사용하여 길을 여는 특수 효과도 존재한다

 이번 플레이에서는, 튜토리얼에서만 소환이 가능했지만, 본편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것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에인페리아가 아군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만들어진 발키리가 원래는 인간인 에인페리아와 어떤 이야기를 짊어질지도 기대하고 싶은 포인트다.

소재를 이용한 강화 요소도

 또한 본작에는 소재를 이용해 캐릭터와 무기를 강화하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우선 발키리의 강화는 트리성으로, 「공격」, 「방어」, 「보조」 3개의 트리로부터 포인트를 할당해 가는 구조가 되고 있다. 트리에는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스킬도 습득하는 것이 가능. 스킬에는 2단 점프와 같은 이동 수단 외에 대시 공격인 '레인지 어택'과 같은 공격 수단, 상대의 공격을 직전에 방어하면 파생 기술을 내보낼 수 있는 '저스트 가드'라는 것이 존재한다. 덧붙여 체험판에서는 고려할 필요가 없었지만, 스킬은 코스트성이 되어 있어, 상한 코스트를 넘지 않게 어느 스킬을 사용할지의 온·오프를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저스트 가드에서 파생 공격을 결정하면 더 많은 소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기의 강화는 도중에 점재하는 세이브 포인트로 행할 수 있고, 강화를 하는 것으로 공격력이 상승하는 것 외에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습득한 기술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최근의 전투에서도 망설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덧붙여 체험판에서는 사양할 수 있는 무기는 적지만, 본편에서는 많은 무기를 전환하면서의 전투가 가능해진다고 하는 것. 보다 배틀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습득한 기술은 곧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스킬을 습득하고 어떤 무기를 사용할지, 디바인아츠의 선택 등 본작은 커스터마이즈성도 높다. 본편에서는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처분 선택의 요소도 기대된다.

 체험판에서는 기본이 되는 액션을 한껏 억제할 수 있었지만, 본편에서는 보다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본작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우선 체험판을 만져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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