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7화 다시보기, 후기 넷플릭스 복수 드라마

더글로리의 7화 입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양파까듯 재미는 눈을 적십니다

7화에는 학폭의 주역의 딸의 아빠가 누군인지 알게된 친아빠에 집중적으로 시선이 갑니다

부자로 잘나가는 그는 사진이 친아빠라는 사실을 알고 딸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갑니다

또한 그 딸을 뺏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법률상 쉬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1시즌 마지막쯤으로 다가서는데요

또한 주인공은 학폭에 의해 트라우마로 괴로움을 표현합니다

7화의 시작은 주인공에게 빠진 바둑을 가르친 선배의 집에서 주인공의 상처를 보고 놀랐던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단추까지 꿰메주는 모습에 주인공은 시선이 간다

장면은 바뀌고 가해자의 주역은 영호에 대해 묻는 남편에게 난쳐해 하며 매우 가식적인 대화를 이어간다

그리고 난처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이어 남편의 자동차 네비기록을 보자 재준이를 만난 사실을 알고 기겁하는데

언젠가 복수가 끝날때 연진이 가해자 옆에 아무도 남기고 싶지 않다고 결심하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에게 바둑선생 선배는 도어록 번호를 안려준

이어 교회에서 가해자에게 두둑하게 돈을 챙기는 주인공 머리도 좋다.

보면 볼수록 감칠맛나는 주인공의 복수극 7화를 꼭 보자

 

다시보기

https://www.netflix.com/kr/title/8151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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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은 비참했던 과거를 주여정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여정에게도 아직 끝내지 못한 나름의 과제가 있었으니. 한편, 현남의 딸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