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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Infinite의 로그라이트・히어로 슈팅 「SYNCED(싱크드)」에서, 2022년 12월 10일~2023년 1월 15일에 걸쳐 PC판의 오픈β테스트가 실시된다.

 

 NExT Studio 개발에 의한 본작은 나노테크놀로지가 문명의 기반이 된 근미래의 세계를 무대로 한 3인칭 시점의 슈팅 게임이다. 로그라이트다운 아이템 수집과 강화 요소, 함께 싸워주는 나노 머신과의 공투 등 독특한 요소가 많아 멀티로 차분히 놀 수 있는 타입의 타이틀이 되고 있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 앞서 본작을 플레이할 기회를 얻었으므로, 자세한 게임 시스템이나 소감에 대해 전해 가자.

 『SYNCED』 Steam 사이트

고유의 능력을 가진 캐릭터와 컴패니언을 커스터마이즈 해 전장에!

 본작은, 3명으로의 온라인 플레이가 메인의 슈팅. 이번은 선행 플레이로 3명 모여 솔로로 도전하는 일도 있었지만, 건드린 한으로는 2~3명으로의 제휴를 전제로 한 난이도 설정으로, 협력·제휴 플레이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었다 .

 로그인하면 거점에서 장비를 구입하거나 새로운 미션 수주, 그 외 커스터마이즈 등을 할 수 있다. 그것이 완료되면 챌린지하고 싶은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매칭하기를 기다린 후 전투 시작이다.

 랜덤 매치 외에도 친구 초대 등 기본 기능은 물론 완비되어 음성 텍스트 채팅 모두 준비되어있다. 다만 전투 중에는 채팅을 할 여유가 거의 없기 때문에 기본은 음성 채팅을 사용하게 될 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음성 채팅은 필수라고 말할 만큼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언 플레이에서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깨진 비행선과 같은 것을 이용한 거점. 여기서 각종 커스터마이즈를 하고 나서 출격한다.
모드는 PVP, PVE의 2 종류가 존재. 이번에는 주로 PVE를 플레이했다.

 전투중의 시스템은, 베이스는 TPS에서는 정평의 것. 사격이나 대시, 회피 등의 동작을 구사하면서 적과 싸우게 된다. 자세한 것은 후술하지만, 액션 부분의 촉감은 양호하고, 특히 헤드 샷이 정해졌을 때의 상쾌감이 큰 것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다.

 스테이지 플레이 전에 커스터마이즈 부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둡시다. 플레이어는 조작 캐릭터(러너)로부터 혼자를 선택해, 장비 등을 세트 해 간다. 기본 조작은 어느 러너도 마찬가지이지만, 특수 효과를 부여하는 파크 등으로 다소 서둘러가 바뀐다.

 어느 러너라도 전 무기 사용 가능하지만, 파크의 효과로 자신의 무기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글로리라는 캐릭터라면 스나이퍼 라이플 사용 시 추가 효과를 발휘하는 파크를 보유하고 있다. 스나이퍼를 하고 싶다면 글로리라는 바람에 플레이 스타일이나 무기에 따라 캐릭터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전선으로 신속하게 서는 것이 특기인 데드컷.
연막 속의 적을 스나이퍼로 시인할 수 있는 글로리. 어느 쪽인가 하면 PVP용의 성능일지도 모른다.
아군의 HP 회복, ​​다운된 아군의 즉시 소생과 편리한 능력을 가진 힐러. PVE에서는 거의 필수 레벨의 성능이다.
적 격파시의 HP 회복, ​​부근의 적의 감지와 생존 능력에 특화한 라냐.
라이트 머신건의 반동 경감, 수류탄의 연쇄 폭발이나 탄약 보충과 수수가 많음이 매력의 바쿠.

 스테이터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러너의 스킨이나 이모트, 스티커라고 하는 요소도 담겨 있다. 스킨의 일부는 숍에서 구입하는 형식으로 좋아하는 스킨을 스스로 사서 세트하는 것도 가능했다.

 캐릭터의 설정이 끝난 후에는 메인 서브 무기, 근접 무기도 세트 해 간다. 초기 시점에서도 하나의 장비를 가지고 있는 것 외에 미션을 되풀이해 플레이어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무기도 잠금 해제되어 간다. 좋아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좋지만, 본격적으로 놀면 러너의 성능과 돌기에 맞춘 무기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는 자주 있는 시스템이지만, 본작에서 특징적인 것이 나노컴패니언의 존재다. 나노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는 근미래 세계답게, 본작에서는 전투시에 러너는 파트너가 되는 나노 머신을 데려갈 수 있다.

 이 나노 컴패니언도 4타입 있어 각각 다른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강점을 살리거나 약점을 보완하는 데 한몫 역사해 주었다. 사용법에 따라 서둘러도 바뀌어 오기 때문에 전투를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나노컴패니언은 활용 방법도 독특하고 처음부터 동행해주는 것은 아니다. 스테이지 도중에 출현하는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고, 그 적을 싱크로 하는 것으로 드디어 호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다지 고전을 강요당하는 적이 아니기 때문에, 스테이지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싱크로 한 후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나노 컴패니언이지만, 플레이어의 팔 (나노 암)에 저장된 상태에서 효과가 변화하는 것이 재미있다. 가디언의 경우는, 호출하면 지정한 위치에서 방패를 잡고 적의 공격을 막거나, 타겟 한 상대에게 돌격하는, 이른바 탱크적인 서둘러를 해 준다.

 이 상태에서도 편리하지만, 나노 암으로 불러오고 있는 경우는, 플레이어가 총을 잡았을 때에 실드를 전개될 수 있도록 변화. 이것이 꽤 편리하고, 상황에 따른 구분을 하는 것이 전략적인 포인트가 되었다.

 적이 많아 성가신이라면 불러 벽으로 하는 강한 개체 일체만이 상대라면 나노암 상태에서 대응… 나노컴패니언에도 체력은 있으므로 무진장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투를 어시스트해 전략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시스템이다.

도중에 희귀 무기를 주울 수 있을지 성공의 열쇠!? 로그 라이트 전투 시스템은 대응

 여기에서는 실제로 PVE 모드를 플레이했을 때의 흐름과 소감을 소개하자. 도전하는 스테이지를 선택해 막상 돌입하면 넓은 맵의 어느 지점에서 시작된다. 같은 무대에 도전하는 경우에도 시작 지점이 다를 수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랜덤성이 있는 것 같다.

 조작 방법은 전술한 바와 같이, 컴패니언을 호출하는 능력 이외는 정평의 TPS이므로, 익숙한 사람이라면 설명 배에서도 문제 없게 놀 수 있을 것이다. 회피 액션은, 플레이 전 PV를 시청했을 때는 약간 모사리 기색의 인상을 받았지만, 실제로 접해 보면 꽤 경쾌하고 스트레스는 느끼지 않는다.

 재빠르게 돌고, 헤드샷을 결정하면서 무리를 짓는 적을 섬멸하는 액션은 감촉이 좋고, 장시간 놀고 있어도 기분이 잃지 않는 양호한 할 수 있다.

 사용할 기회는 거의 없었지만, 총을 잡을 때는 1인칭 시점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 아방가르드에서 플레이하고 있으면 정밀도보다 서둘러가 요구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PVP나 일부 무기에서는 활약할 것 같은 기능이다.

 PVE의 경우, 주 목표는 적을 호출하는 서지 형성체를 맵에서 찾아내 파괴하는 것. 도중에, 대량의 적이 발생하는 서지 스톰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스톰의 발생 지점을 목표로 이동을 계속해 간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맵은 있지만 부근의 것을 비추는 간이적인 것이므로 폭풍을 표적으로 손으로 탐험해 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흐름이다.

 맵내에서는 폭풍이 복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스루 해 진행할 수도 있지만, 쓰러뜨리는 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섬멸하는 것이 세올리가 될 것이다. 적을 쓰러뜨리면 러너나 컴패니언의 강화에 사용하는 레이디아나 회복 아이템, 아머 등이 드롭하기 때문에, 쓰러뜨리면 쓰러뜨릴 정도로 후반의 보스전이 편해진다.

 다만 시간 경과에 따라 서지 농도라는 것이 올라가 적이 강해져 버리기 때문에 너무 가까워지기도 위험하다. 그렇다고 가는 길을 전혀 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것으로 후반전에서 곤란하다는 절묘한 균형이 되고 있다. 재빠르게 쓰러뜨려, 탐색해 보스의 곁까지 향하는 프로페셔널한 움직임이 이상적이다.

적시 수류탄이나 컴패니언을 사용하여 대량의 적을 정리해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이 이상.

 적의 스루나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로그 라이트인 부분이기도 한 장비 드롭과 강화의 요소에 의한 것. 출격 전의 커스터마이즈로 무기 등은 소지하고 있지만, 도중에서는 체력 게이지를 늘리는 아머나, 보다 강한 무기 등이 떨어지고 있다.

 이들을 확실히 모으지 않고 보스전에 돌입하면, 그렇게 팔에 자신이 있는 파티가 아니면 우선 전멸은 면할 수 없다. 실제로, 첫견 플레이시는 장비 모임을 하지 않고 보스에 도전해, 개막 10초로 전멸이라는 비극에 휩쓸렸다.

아머를 장비하면 체력 게이지 위에 또 하나의 게이지가 추가되어 피탄시는 그곳에서 깎아 간다.

 장비만큼 중요한 것이 레이디아를 소비해 구입하는 MOD다. 적을 쓰러뜨리면 드롭하는 레이디아는 통화, 혹은 경험치와 같은 것으로, 스테이지 내에 있는 숍에서 플레이어나 컴패니언을 강화하는 MOD와 교환할 수 있다.

 헤드샷시에 회복 아이템을 드롭, 리로드시에 폭탄을 투하, 약점에 히트하면 폭발하는 등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므로 동동 강해져 간다. 이 강화를 보스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했는지가 승리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덧붙여서 로그 라이트 요소이기 때문에, 이러한 강화는 스테이지 도전중에만 유효해, 일단 거점으로 돌아오면 또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무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맵내에 있는 세이프하우스나 박스를 개봉하면, 레어리티가 높은 것이 떨어지는 일이 있다. 청색, 보라색, 금색과 희귀도마다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 금색의 무기가 가장 성능으로서는 우수. 이 금무기를 입수할 수 있을지 어떨지로 난이도가 격변하기 때문에, 다소 가는 길을 하게 되어도 세이프하우스는 찾아내고 싶다.

무기는 두 개까지 장착 가능. 이상은 아머, 무기 2종을 모두 금색으로 염색하는 것.
일부 지역에서는 레이디아를 사용하여 회복 아이템이나 무기, 아머를 직접 구입하는 것도 가능.

 소개해 온 것처럼 장비를 정돈하면서 서지 형성체를 발견하면 이른바 중 보스전에 돌입. 섬뜩한 나무와 같은 서지 형성체 주위에는 대량의 적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들을 격파하면서 형성체의 파괴를 목표로 하는 러쉬전이 된다.

 적이 대량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특히 3명의 협력이 필수 불가결했다. 필자는 아방가르드를 위한 캐릭터를 조작하고 있었던 적도 있어, 몇번 소생해 주었는지 모를 정도. 장비를 갖추고 있어도 여전히 힘들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다운해도 제한시간 이내라면 아군에게 소생받을 수 있다.

 서지 형성체를 파괴하고 끝나는 걸까 생각했는데, 실은 이것은 라운드 1. 1 스테이지 내에서 라운드 1, 라운드 2, 보스전과 3 에리어를 공략하게 되기 때문에, 1회 주변의 플레이 시간은 20 ~30분 정도가 되었다.

 각 라운드의 끝에는 공헌도에 따른 랭킹이 ​​결정되어, 보수의 MOD를 1위의 사람으로부터 차례로 받을 수 있다. 협력 플레이이지만, 재빨리 MOD를 받고 싶기 때문에 약간의 라이벌 관계, 손잡이의 쟁탈도 발생할 것 같다. 특히 라운드 1은 수류탄 일발로 대량의 적을 섬멸할 수 있으므로, 이른 사람이 이길 것 같다.

 라운드 2도 같이 탐색과 서지 스톰의 파괴, 장비나 MOD 모음을 반복해, 최종 에리어에서 기다리는 보스를 격파할 수 있으면 스테이지 클리어. 그러나, 이 보스도 꽤 힘들고, 장비를 완전하게 갖추고 있어도 아슬아슬한 승리가 되었다.

 선행 플레이로 탐험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닐까? 라고 당초 생각했지만, 시스템을 이해하고 나서는 평가가 일변. 리벤지해 장비 모으기의 중요성을 알아차리고, 완전 장비로 도전해 빠듯이 승리할 수 있었을 때에는 강한 달성감과 고양감이 있어, 절묘한 밸런스라고 생각되었다.

 본작이 심플한 TPS가 아니고, 로그 라이트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가미하면 대응은 충분. 고생하고 손에 넣은 레어 무기가 어디까지 통용하는지 두근두근하면서 진행되는, 로그라이트인 즐거움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다.

보스전은 누가 헤이트를 받을지도 중요하다. 적의 일격이 무겁기 때문에 힐러만은 무엇으로도 살리고 싶다.
첫견시는 보스의 돌진으로 즉전멸. 제대로 장비를 모아 도전하지 않으면 세 명이라도 승리는 어렵다.

 무사히 클리어하거나 도중에 실패해도 진행도에 맞추어 무기 경험치로 도중 주워진 강화용 MOD 등을 회수할 수 있다. 장비 등은 가지고 돌아갈 수 없어도, 강화용 아이템이 회수품으로서 손에 들어가므로, 반복 플레이해 아이템 수집을 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가 될 것이다.

 회수품은 캐릭터에 장비되는 MOD. PVP용, PVE용으로 각각 2개까지 MOD를 장비할 수 있어 화력이나 생존력을 업시키는 등 어느 정도 스스로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이번에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드롭율이 낮은 고성능의 레어 MOD 등이 있으면 역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 플레이어 레벨이 오르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나, 무기에 붙이는 어태치먼트의 커스터마이즈도 가능. 넣을 정도로 MOD나 어태치먼트의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늘어나므로, 파워 업하고 나서 다음의 스테이지에 도전하게 될 것이다.

 조작성에 불만 배, 배틀도 시스템을 한 번 이해하면 절묘한 밸런스로 즐거움이 있는 내용으로 완성되고 있는 「SYNCED(싱크드)」. 도중에 희귀 장비를 주울 때의 고양, 고생하고 보스를 쓰러뜨린 달성감, 그리고 보상으로 좋은 MOD를 입수할 수 있었던 기쁨과, 로그 라이트의 묘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듬뿍 빠질 것 같다 제목이다.

 바트로와풍의 PVP는 이번에는 한번밖에 체험할 수 없었지만, PvE와는 또 다른 체험이 가능해, 친구와 함께 놀면 고조될 것 같은 내용이었다. 쓰러져도 2회까지 부활 가능한 느슨한 배트로와 즐길 수 있으므로, 오픈 β테스트를 플레이하는 사람은 PVE, PVP 어느 쪽도 체험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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