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야구공에 대해서

야구공은 진짜 싸인볼이며 황정민이 가장 아끼는 공이라 여긴다.
황정민은 하정우를 많이 신뢰했고 그래서 자신이
소중리 아끼는 공을 하정우에게 준걸로 여겨진다.

 

야구공은 전요환은 유일하게 진짜 마음을 연 사람은 하정우였음을 의미하는 아이콘이다
하지만 결국 하정우에게 속았고 다시 자신의 마음을 거둬들인다는 의미로 야구공을 돌려 받으려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나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시즌제는 무리하고 생각한다

시즌제가 시작되면 흥미가 사라질것이다 이대로가 좋다

실화가 아니며 허구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했다면

시즌제 도입은 먹히겠으나
이미 실화를 소재로한 한 영화이며 영화니까

저런 스타일이 가능한것이었다.

박찬호는 "친필 사인 볼이다. 가격이 꽤 비쌀 텐데 영화 소품이 되는 건가. 수리남 재밌게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