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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2 리뷰 후기 평가

「브라운 더스트 2」전송 개시! 2.5D의 고품질 그래픽과 배치 장소가 열쇠가 되는 전략성을 즐길 수 있는 턴제 RPG!

 

다운로드https://www.browndust2.com/ko-kr/

 

브라운더스트2 : 그랜드 오픈!

드디어 출시! 지금 바로 설레는 모험을 시작하세요

www.browndust2.com

 

캐릭터의 배치가 결정수가 되는 전략성이 두드러진 턴제 RPG 「브라운 더스트 2」 전달 개시!

브라운 더스트 2
6월 22일(목) NEOWIZ가 다루는 신작 스마트폰용 RPG 

'브라운 더스트 2'

 가 전송 개시했다.본작은, 전작에 해당하는 유배 배틀 RPG 「브라운 더스트」 의 후계작이 되는 

턴제의 커맨드 배틀 RPG

 .매스 눈 위의 필드에 캐릭터를 배치해 적세의 격파를 목표로 하는 전략성이나, 2.5 D의 고품질인 그래픽에 의해 그려지는 시리어스인 스토리 전개가 매력의 작품이다.본고에서는, 

전작과의 차이나 변화

 등도 섞으면서, 본작의 재미를 소개해 가자.

※본 기사는 NEOWIZ의 제공으로 전달합니다.

 

목차

  • 전략성을 이어받은 커맨드 배틀!
  • RPG다움 넘치는 필드 탐색!
  • 의상으로 전략의 폭이 넓어진다!
  • 2.5D의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몰입감
  • 전투와 함께 진행되는 스토리
  • 세로 화면・가로 화면 양쪽에서의 플레이에 대응

공격 순서와 배치 장소가 열쇠가 되는 전략성을 계승한 커맨드 배틀로 진화!

우선 크게 다른 점은 

배틀 시스템

 . 전작에서는 세로 3매스×가로 6매스의 자진 필드에 캐릭터를 배치하는 오토 배틀이었는데, 본작에서는 「각 캐릭터의 스킬 선택」이 추가된 3×4매스의 커맨드 

배틀

  

되고

 있다 .
브라운 더스트 2
 
▲통상 공격이나 고유 스킬 외, 상대의 위치를 ​​뒤로 옮기는 넉백 등을 구사해 싸워 간다.공격 순서도 "적 아군이 번갈아 공격한다"는 시스템에서 

"아군이 전원 공격 후에 적이 전원 공격"의

 턴제 

 변화. 어떻게 아군의 공격 턴으로 적의 수를 줄이는 전략을 도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다.예를 들어, 적의 전선에 HP의 높은 적이 있으면, 먼저 HP 

의 낮은 뒤쪽의 적에게

 공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해 수적 유리를 

만드는

 등, 돌고 다니는 방법은 다양하다.
브라운 더스트 2
 
▲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공격할 뿐이라고 간단하게 당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 전작과는 다른 긴장감 속에서 공략법을 시행착오해 나가는 것이 즐거웠다.

「캐릭터를 어디에 배치할지의 배치가 열쇠를 잡는다」라고 하는

 근간의 부분은 제대로 인계되고 있어 신규의 쪽은 물론 전작을 경험한 적이 있는 쪽도 순조롭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RPG다움 넘치는 필드 탐색!

브라운 더스트 2
 
배틀 요소 이외의 다른 점으로서, 각 스테이지에 도전해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전작에 대해, 본작에서는 필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보다 베이직인 RPG에 가까운 시스템으로 진화 

 이루고 

있다

 .또한 화면 오른쪽 하단에 표시되는 항목을 탭하여 자동으로 진행해주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필드 탐색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일도 없었다.
브라운 더스트 2
 
▲ 부드럽게 접해주는 주민들로부터 훔치는 일은 양심이 아프다… 

「재능 스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있는 경우, 필드 내에 숨겨진 아이템을 표시시키거나, NPC로부터 골드를 훔치거나 하는 것도 가능.전작에서는 점점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간편함을 즐길 수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탐색의 자유도도 더해져 보다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만들기가 되어 있어 놀고 충분 

하다

 .
 

의상으로 전략의 폭이 넓어진다!

브라운 더스트 2
 
캐릭터마다 있는 

코스튬

 도 본작 특유의 요소. 전작에서는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는 즐기는 방법이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외형뿐만 아니라 “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바뀐다”는

 새로운 요소가 담겨 있다.
브라운 더스트 2
 
▲ 코스튬을 얻음으로써, 이 캐릭터의 고유 스킬이 2개로 증가.예를 들어 '유스티아'라는 캐릭터는 세로 2칸에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의상이라면 ​​옆 3칸에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공격 범위가 넓어 

 범용성 

이 업

 .소지하고 있는 코스튬이 많을수록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나 전략의 폭이 늘어나

 므로, 뽑기나 퀘스트로 입수하는 대로 점점 사용해 가자.
 

2.5D의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그려진 몰입감이 높은 세계관

본작은 2D·3D가 융합한 

2.5D의 고품질인 그래픽으로

 그려져 있어, 마을·동굴·숲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탐색이나 배틀을 해 가는, 단지 배경이라고 할 뿐만이 아닌 본작만 

이라면 몰입감을

 맛볼 수 있다.빛과 그림자의 표현도 꽤 리얼하고, 햇빛뿐만 아니라 가옥 안이나 지붕 부근에 있는 광원의 조명 상태도 절묘하고 꽤 3D에 가까운 인상 

이다

 .
브라운 더스트 2
 
▲ 캐릭터의 그래픽은 Live2D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으며 움직임에 의한 육감적인 흔들림도 잘 표현되고 있다.
또 배틀시에 있어서는 캐릭터에 의해 

스킬 발동시 컷인 연출이 들어가

 전략성뿐만 아니라 그래픽과 일러스트에 의한 

박력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흩어져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다.
 

전투와 함께 진행되는 시리어스한 스토리! 다른 세계축의 이야기도 즐길 수 있다!

브라운 더스트 2
 
본작은 

8개의 메인 스토리

 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인공의 '라텔', '유스티아' 등을 중심으로 전체를 통해 시리어스한 이야기가 진행 

된다

 .

메인 스토리의 1번째 를

 끝까지 본 결과 주인공들의 

여행의 계기가 되는 장이 되어 있으므로

 , 꼭 플레이해 체크해 봐 주었으면 한다.
브라운 더스트 2
 
그 밖에도 사이드 스토리와 스핀오프, 심지어 같은 등장 인물이면서 

전혀 다른 세계선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다.메인이 되는 판타지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원계나 수상한 시설에의 잠입 등의 시대나 세계관이 

다른 장르의 이야기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 그들을 

「게임 카세트」

 로서 표현하고 있는 것 심지어 매우 독특합니다.
브라운 더스트 2
 
본작에서는 필드를 탐색하면서 배틀 

과 함께 스토리를 쫓아가는 형식

 이지만, 메인 스토리 내에서의 대사는 

모두 풀 보이스

 로 캐릭터들의 표정도 풍부하게 그려져 있다.그 중에는 상기 이미지와 같은 

일러스트로 그려진 일면도 있으므로 몰입하기 쉽고, 플레이 해 나가는 중에

 "이 캐릭터는 도대체 누구야 ...?" "배틀을 이기고 계속을 보고 싶다!"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이 싹트는다

 .
브라운 더스트 2
 
덧붙여서 튜토리얼은 무려『브라운 더스트』의 스토리 초반. 플레이한 적이 있는 분에게는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되고 있다.
브라운 더스트 2
 
▲튜토리얼의 스토리 후에 메인 스토리의 카세트가 건네져 「아까 플레이 한 카세트의 11년 전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덧붙여서 본작에서는, 

전작보다 과거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는 것 같고, 시계열로서는 

「브라운 더스트 2」→11년 후→ 「브라운 더스트」

 라고 하는 흐름.작중, 전작에 등장한 캐릭터의 이름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몰라도 특별히 문제없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이므로,

 본작에서 놀기 시작하는 분도 안심해 주었으면 한다.
 

세로 화면・가로 화면 양쪽에 대응!

브라운 더스트 2
 
브라운 더스트 2
 
또, 게임 시스템외의 요소이지만, 본작에서는 무려 

세로 화면과 가로 화면의 양쪽에 대응

 .필자는 기본 가로 화면에서 플레이하고 있었지만, 세로 화면으로 바꾸어도 필드의 이동이나 배틀도 위화감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양손으로 차분히 즐기거나 한손으로 간편하게 플레이하거나 기분에 따라 바꾸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은 기쁘다.
 

요약

브라운 더스트 2
 
매스 눈 위의 필드에서 

5명의 캐릭터를 배치해 싸우는 배틀 시스템이나

 , 

2.5D의 아름다운 그래픽

 과 풀 보이스의 메인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RPG 「브라운 더스트 2」.'브라운 더스트'의 

'캐릭터를 배치하는 장소에 따라 공략난도도 달라진다'는

 게임성을 제대로 이어가면서 커맨드 선택에 의해 

더욱 전략성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다고 느꼈다.
브라운 더스트 2
 
넘버링 타이틀이지만, 

전작을 플레이한 적이 없는 분이라도

 시스템이나 스토리를 이해하기 쉬운 것도 특징.

효율적인 공략을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시리어스이면서 곳곳에서 약간의 개그 요소도 갖춘 스토리 전개를 좋아하는 분은 특히 추천이다.
브라운 더스트 2
 
꼭 본작에 접해, 강적과의 배틀에 

몇번이나 도전해 승리하는 달성감을

 맛보면서, 캐릭터들이 방어하는 여행의 궤적을 그 눈에 구워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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