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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 24일에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되었다(※)『OCTOPATH TRAVELER II』(이하, 『옥토파스 트래블러2』).

※대응 하드는 Nintendo Switch, 플레이 스테이션 5, 플레이 스테이션 4, Steam. Steam판은 2월 25일 전송 예정

 『옥토파스 트래블러』시리즈의 완전 신작 RPG가 되는 본작의 무대가 되는 것은, 바다를 가로질러 동서에 다양한 문화가 퍼져, 신시대의 산업이 꽃이 피는 대지 “솔리스티아”. 태어난 장소도, 여행의 목적도, 특기도 다른 새로운 8명의 여행자가 모험을 펼친다.

 본 기사에서는, 신천지 솔리스티어에서의 모험에 가슴을 울리는 여행자들을 향해, 탐색이나 배틀로 도움이 되는 공략 어드바이스를 공개!

 

필드 명령으로 보물을 받으세요

 필드 커맨드는, 8명의 여행자 각각이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액션으로, 마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장치할 수 있다. 사용시의 효과는 다양하지만 특히 활용하고 싶은 것은 마을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 명령이다. 해당되는 것은 낮에 사용할 수 있는 솔로네의 ‘훔치기’, 파르테티오의 ‘매수’, 야간에 사용할 수 있는 아그네아의 ‘수염’, 오즈발드의 ‘강탈’ 4가지.

 특히, “훔치기”와 “오네다리”는, 돈이나 배틀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지만,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 중에서도 장비품과 캐릭터의 파라미터를 강화할 수 있는 너트 계열의 아이템은 목적.

 "오네다리"는 아그네아의 레벨이 필요한 값 (아이템마다 다르다)에 도달하면 실행 가능. 한편, 훔치는 것은 소로네의 레벨이 몇 개라도 실행할 수 있지만, 레어 아이템만큼 성공률은 낮다. 성공률을 높이려면 솔로네의 레벨을 올릴 필요가 있지만, "이 아이템이 아무래도 지금 갖고 싶다!"라고 하는 경우는, 다소 성공률이 낮아도 "도둑질"에 도전해 볼 것.

마을 사람들 중에는 강력한 아이템을 가진 캐릭터도. 예를 들어 윈터블룸 도둑가의 한 집에 있는 소녀는 '개정 픽'이라는 강력한 단검을 가지고 있다. 꼭 입수해 두고 싶은 일품이다.

소녀가 있는 집의 입구는 스리 도적이 막혀 있기 때문에, 소로네의 어둠 토벌 등을 사용해, 기절시키고 나서 안으로 들어가자.

도움이되는 전문 기술을 가진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걷자.

 필드 커맨드 중에는, 마을 사람을 배틀에 불러낼 수 있는 것도. 해당되는 것은 주간에 사용할 수 있는 아그네아의 '유혹', 테메노스의 '지도', 야간에 사용할 수 있는 파르테티오의 '고용', 오슈트의 '배달'이다. 강적의 약점을 찌르는 마을 사람이 있으면 배틀에서 도움이 되는 것 외에 아군을 강화할 수 있는 버프나 적을 약체화시키는 디버프의 효과를 가진 마을 사람도 강적 상대에게 활약해 준다.

웰그로브에 있는 상인의 특기기는 “속성 방어 파괴 쏜”. 활의 데미지를 주면서, 대상의 속성 방어를 3턴 내려 주기 때문에, 마법으로 데미지를 주기 쉬워진다.

전투 작업에 대한 라이센스를 얻고 설정하십시오.

 세계에 점재하는 길드에서 라이센스를 발급받으면 원래 직업인 "베이스 작업" 이외에 메뉴 화면의 작업 항목에서 "배틀 작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배틀 잡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좋아하게 조합하면 좋지만, 아래와 같이 잡의 궁합을 생각해 설정하는 것이 추천이다.

・추천의 조합예 “검사×약사”
약사는 “전투 후 회복”이나 “최대 HP+500”의 서포트 어빌리티를 습득할 수 있어, 적의 공격을 끌어당기는 “도발”을 가진 검사와 궁합이 좋다. 무기종이 쓰이지 않는 것도 매력.

・추천의 조합예 “학자×신관”
학자와 신관을 조합하는 것으로, 공격 마법과 회복 마법의 전문가에게. 신관의 “SP+50 업”의 서포트 어빌리티를 습득하면, 공격 마법을 다용하기 쉬워진다.

・추천의 조합예 “사냥꾼×도적”
검, 단검, 도끼, 활을 장비할 수 있어 적의 약점을 찌르기 쉽다. 이러한 무기종의 강력한 직업 어빌리티도 사용할 수 있어 브레이크시킨 적에게 큰 데미지를 주기 쉬운 것도 장점.

기본 작업과 전투 작업을 결합하면 장점을 늘리거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전환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도해 보자.

 각 베이스 작업의 라이센스는, 조건을 만족하면 최대 3개 이용할 수 있다. 전작에서는, 하나의 배틀 잡은 혼자 밖에 설정할 수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3명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즉, 검사 × 사냥꾼, 도적 × 사냥꾼, 약사 × 사냥꾼 등 파티 편성이 가능해진다.

 또, 「발명가」와 같이, 「전승의 증거」라고 하는,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한 배틀 잡도 존재한다. 희귀한 작업에만 독특한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기본이 되는 8개의 배틀 잡은, 주인공의 여행의 시작의 장소와 같은 지방에서 손에 든다. 예를 들어, 검사의 라이센스는, 검사 히카리의 여정의 땅인, 히노에우마 지방에 있는 길드로 손에 들어간다, 라고 하는 상태다. 베이스 작업의 길드는 마을 안뿐만 아니라 마을 밖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필드를 전혀 탐색해 발견하자.

마을이나 마을 밖에 존재하는 길드를 발견하는 것도 본작의 묘미. 길드를 방문하려면, 낮과 밤의 전환이 필요하게 되는 것도…

필드 탐색 팁

 필드에는 알기 어려운 장소에 보물 상자가 배치되어있는 것도. 이러한 보물 상자에서는 장비품이나 견과류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므로 잊어 버리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 보물상자까지의 루트를 알기 어려울 때는 주위를 가로질러 탐색하는 것이 기본이다. 벽 등에 의해 길이 숨겨져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근처에 빠져나가는 길이 있는지 철저하게 체크를.

카누로 수상을 이동할 수 있게 된 본작. 수상 탐색 중에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막다른 것처럼 보이는 바위 그늘이, 실은 터널로 되어 있다는 것도. 보물상자가 있는 곳에서 추찰하면 빠짐길을 찾기 쉽다.

 또, 기본이 되는 배틀 잡의 EX 어빌리티를 습득하기 위해서, 각지에 점재하는 숨겨진 “제단”을 찾아내는 것도 탐색의 즐거움의 하나. 제단은 알기 어려운 장소에 존재하지만, 길드와 마찬가지로 주인공 여행의 시작 장소와 같은 지방에 존재하고, 길드에서 장소의 힌트를들을 수 있다. 어느 정도 장소가 좁혀지면 세계지도를 보고 수상한 건물이 없는지 체크하면 제단의 장소 근처를 붙이기 쉽다.

힌트에 의하면, 도적의 EX 어빌리티를 습득할 수 있는 “도공자의 제단”은, 남클럭뱅크 가도에 있는 것 같다.

거기서 세계지도의 항목에서 남클럭뱅크 가도의 주변을 체크. 지도를 잘 보고 보면……수상한 건조물이!

나만의 배를 얻고 해상을 탐험하라.

 솔리스티아의 동쪽과 서쪽 대륙 사이에 위치한 바다는 귀중한 아이템의 보고. 보물상자에서 강력한 장비품을 입수할 수 있어 파티 전력을 간편하게 강화할 수 있다. 해상을 자유롭게 탐험하려면 자신의 배가 불가결. 배를 입수하는 이벤트는, 파르테티오를 동료로 한 후, 토토하하섬의 트롭홉으로 시작되는, 「장사의 냄새」의 이벤트를 마치면 입수할 수 있다.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10만 리프라는 큰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을 벌어 도전하자.

이벤트를 진행하면 선체의 색이나 돛의 마크를 플레이어가 설정할 수 있다.

해상에 떠있는 보물 상자에서 지팡이의 포춘 완드를 입수. 이 무기는 성능이 높고 입수 후 잠시 의지가 된다.

타겟에 따라 지원 능력을 바꾸자.

 주인공들은 직업 어빌리티의 습득수에 따라 지원 어빌리티도 습득해 나간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자동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유익한 어빌리티로, 캐릭터의 파라미터를 업시키는 것부터, 엔카운트 반감이나 전투 후 회복 등, 탐색시에 도움이 되는 것까지 다양. 다소 번거로워도 싸우는 상대에 따라 다시 설정하면 효과적이다.

 자코 적을 상대로 EXP(경험치)나 JP(작업 포인트. 배틀 어빌리티의 습득에 사용한다), 돈벌이를 실시할 때는, 아래와 같은 조합을 추천. “어둠에 사는”으로 획득 EXP와 JP, “입수 금액 업”으로 획득 금액을 늘릴 수 있으므로, 벌기에 딱이다. 덧붙여서 "어둠에 사는"은 학자의 "획득 EXP 업", 춤의 "획득 JP 업"으로 대용 할 수있다.

벌기의 조합 예

  • 도적의 “어둠에 사는”: 야간 전투시 획득 EXP와 JP가 증가한다(※효과는 중복되지 않는다)
  • 상인의 “입수 금액 업”: 획득 금액이 증가한다(※효과는 중복되지 않는다)
  • 약사의 “전투 후 회복” : 배틀 승리 시 최대 HP/SP의 30%만을 회복한다
  • 상인의 "BP 플러스": 배틀 개시시 BP가 1 증가한다

 한층 더 파티에 소로네, 테메노스를 넣어 두면, 두 사람의 고유 액션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메리트도. 야간의 배틀 개시시, 소로네는 아군에게 강화 효과를, 테메노스는 적에게 약화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므로, 배틀을 유리하게 진행하기 쉽다.

획득 금액이나 EXP, JP는 노 데미지, 오버킬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획득량이 올라간다. 전투에 익숙해지면, 후술의 브레이크나 부스트를 구사해 노리면 좋다.

또한, 희소종의 캐틀린이나 옥트린을 쓰러뜨리면, 대량의 금액이나 EXP, JP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드물게 만날 수 없는 데다, 곧바로 도망치기 때문에 쓰러뜨리기 어렵다. 운좋게 만날 수 있을 때는 약점의 무기로 브레이크를 노리고 도망치기 전에 격파하는 것이 이상이다.

 보스 전시는, 파라미터 업계로 능력을 끌어 올리면서, 아래와 같은 어빌리티를 세트 하면 활약시키기 쉽다. 파라미터 업계는, 잡의 조합에 따라, 물리 공격력이나 마법 공격력이라고 하는 장점을 늘리는 것나, 적은 HP를 강화하는 등 단점을 보충하는 것을 세트 하면 된다.

보스 전용 조합 예

  • 파라미터 업계의 어빌리티
  • 검사의 "데미지 한계 돌파": 주어진 최대 데미지가 99999가 된다
  • 상인의 "BP 플러스": 배틀 개시시 BP가 1 증가한다
  • 신관의 “자동 부활”: 전투 불능이 되었을 때, 한 번만 최대 HP의 25%만으로 부활한다

적의 약점을 찌르고 브레이크를 노려라.

 적에게는 각각 약점이 설정되어 있다. 약점을 찌르고, 적의 “쉴드 포인트”를 제로로 하면, 상대는 “브레이크” 상태에. 브레이크 중에는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기회다. 적의 약점은 오즈발드의 “예습”이나 학자의 “조사한다”로 공개할 수 있는 것 외에, 약점의 무기종이나 속성으로 공격하는 것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덧붙여 약점은 검→창→단검→도끼→활→지팡이→화→얼음→번개→바람→빛→어둠의 차례로 늘어서 있다. 몇 가지 약점이 밝혀지면 나머지 약점은 그 순서대로 어느 정도 목성을 붙일 수 있다.

왼쪽과 중앙의 적은 단검, 지팡이, 불, 얼음이 약점. 실드 포인트는 "2"이므로, 어느 하나의 약점 속성으로 2회 공격하면 브레이크 시킬 수 있다.

브레이크 후는 접는 기회!

 브레이크 중에는 주어지는 데미지가 늘어나므로 공격을 접는 절호의 기회. 어빌리티를 강화하는 BP(부스트 포인트. 턴 경과로 모인다)를 최대까지 사용해, 위력이 높은 어빌리티나 저력을 “부스트”해 큰 데미지를 주자.

 여기라고 할 때 BP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강적이 상대일 때는 BP를 온존하면서 행동하면 좋다. 그래도 부족해져 버리면, "BP 회복의 석류"를 사용하거나 상인의 "BP 파서"로 회복하면 좋다.

바삭바삭하고 쓰러뜨리고 싶은 자코 적이 상대의 경우는, BP가 최대까지 모이지 않아도 부스트해, 단번에 데미지를 주자.

보스의 대기는 브레이크로 회피를!

 적을 행동 불능으로 만드는 브레이크는 적의 힘든 행동을 막고 싶을 때에도 효과적인 대책이 된다. 특히 보스는 몸을 짓은 뒤에 강력한 공격을 낸다. 그대로 공격을 받으면 아군이 핀치가 되기 쉽기 때문에 보스가 대기의 예비 동작을 실시했을 때는 상대가 행동하기 전에 실드 포인트를 단번에 제로로 하여 대기의 사용을 막는 것이 이상적이다. . 브레이크가 시간에 맞지 않을 때는, “방어”를 선택해 받는 데미지를 경감하도록.

"두오르두올은 흥분하고 있다!"와 같이 화면 상단에 메시지가 표시되고 보스의 몸이 빛나면 다음 턴에 대기를 사용하는 신호.

적 아군의 행동 순서를 확인합시다.

 화면의 좌측 상단에는 현재의 턴의 행동 순서가, 화면 중앙 상부에는 다음의 턴의 행동 순서가 표시되어 있다. 배틀을 유리하게 진행시키는 데 이 행동순서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공격이나 회복의 베스트인 타이밍을 생각하기 쉬워진다. 배틀에서는 동료의 HP나 SP, 적의 실드, 약점에 더해, 행동 순서의 확인도 잊지 않고.

이 턴은 오즈발드, 오슈트, 소로네가 적보다 빨리 행동할 수 있다. 이 3명으로 적을 브레이크시켜 버리면, 노 데미지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행동순서를 보고 전략을 세우자.

보스 전투에서 버프와 디버프를 활용하십시오.

 어빌리티 중에는 아군의 스테이터스를 올리는 것(버프), 적의 스테이터스를 낮추는 효과를 가진 것(디버프)이 존재한다. 장기전이 되기 쉬운 보스와의 전투에서는 이러한 버프와 디버프의 직업 어빌리티도 중요하게.

 특히 보스를 브레이크시킬 때 버프와 디버프를 사용해 두면 효과를 실감하기 쉽다. 보스가 힘들고 이길 수 없는, 곧바로 쓰러져 버린다고 하는 경우는, 장비를 재검토하는 것과 동시에, 어빌리티를 사용해 버프와 디버프를 걸는 것을 유의해 보자. 덧붙여 버프의 어빌리티는 무용자, 디버프의 어빌리티는 도적이 잘 하고 있다.

버프나 디버프는 겹쳐서 효과 턴을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역에는, 춤의 서포트 어빌리티 “강화 턴수 증가”를 세트 해 두는 것도 추천.

디버프의 어빌리티는, 사냥꾼 오슈트를 사용할 수 있는 저력의 “짐승의 포효”가 우수. 이 기술은 적 전체에 방어력 다운의 효과를 주어 약점에 관계없이 실드 포인트를 1 깎을 수 있다. 보스전의 초반에 사용해, 효과를 거듭해 연장하면 싸우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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